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비(슈퍼스트링)/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과거 == 22화에서 첫 등장. 원미호가 어릴 때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로, 원미호와는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라고. 그러나 정체는 원미호를 죽이기 위해 잠입한 킬러다. 악몽을 꾸고 일어난 원미호를 재운 후 누군가에게 온 전화를 받아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는 말을 한다. 정체는 삼부카 소속의 마피아로, 삼부카 중 실력이 톱이라고한다. 워낙 실력이 좋았어서인지 조직에선 원미호의 집의 금고 안 물건을 갖고오는 임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허락하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삼부카의 최고실력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한다.] 크리스라는 부하한테 임무를 대체 언제 끝낼거냐며 질책을 받으면서 이 임무는 진작 끝났어야 했다고 문책을 받는다. 그러나 1년동안 원미호랑 지내며 정이 드는 바람에 임무가 질질 끌려버린다. 그 와중에 원미호의 경호실장이 리몬첼로라는 마피아 조직원이고 빈민가 아이들을 초대해서 원미호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죽일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결국 리몬첼로가 원미호를 죽이고 금고를 열 때 물건을 빼앗으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같이지냈던 정을 이기지 못하고 원미호와 빈민가의 아이들이 즐길 파티 장소를 다른 곳으로 빼돌린다. 그후 혼자 리몬첼로의 조직원들과 싸움을 준비한다. 그후 혼자서 조직원들을 다 죽이지만, 비비의 배신을 알아차린 크리스가 삼부카의 정예병들을 데리고 비비와 원미호를 죽이려고 한다. 하필이면 비비가 돌아오지 않는 것을 의심한 원미호가 비비를 찾으러 저택으로 돌아온 상황이었고, 결국 비비는 삼부카 소속의 스파이였음을 들키고 정예병들에게 둘러쌓인다. 그러나 비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삼부카의 정예병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원미호에게 자백제 총을 쏘려던 크리스를 저지한다. 크리스는 비비의 저력을 잘 알고 있기에 원미호를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된 비비의 마음을 이용해 원미호에게 총을 쏘고, 비비는 원미호 대신 자백제 총을 맞는다. 자백제의 영향으로 비비의 진심이 흘러나오고, 원미호에게 그동안 정말 미안하다며 반드시 지키겠다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넣고, 원미호도 비비의 진심을 깨닫는다. 원미호는 비비가 다치는 것이 싫어 한가지 꾐을 내는데, 바로 금고를 열어 금고 내부의 타깃을 가져가는 사람이 죽는 트랩을 작동시키는 것이었다. 원미호의 꾐에 넘어간 크리스는 타깃을 빼내자마자 바로 레이저에 관통당해 죽고,[* 패스워드를 거꾸로 누르면 레이저 트랩이 작동되고, 직후 바로 저택의 시한폭탄이 발동된다.] 비비는 삼부카의 나머지 정예병들이 오는 것을 감지하고 금고에서 물건을 꺼낸 후 원미호를 금고에 넣어 보호한다. 직후 삼부카 정예병들이 비비를 처리하러 나타나자 저택에 커다란 폭발이 일어나 비비와 삼부카 정예병들은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저택 전체가 날라가는 폭발 속에서도 비비는 죽지 않았고, 사실 '페리에'로 위장하여 살아있었다. 다만 폭발 때문인지 얼굴 반쪽에 화상자국이 남아있다. 정확히 따지자면 '''폭발로 인해 가루로 분해되어 죽은 것은 맞았다.''' 이 가루를 회수했던 녹턴이 그동안 일취월장시켜온 삼부카측의 공학기술력과 생체기술력과 더불어 원미호의 저택에서 탈취한 '''오크타 입자로 비비의 육체를 새로 만들어내었다.''' 이 과정에서 얼굴 반쪽이 화상자국이 남았고, [[호랑이형님/설정#s-7.5|심장에 재생력을 특화시켜주는 코어를 달았던 것이었다.]] 즉, 한번 죽었다 살아난 시점에서 비비는 몸이 인간일 뿐이지 사실상으로 따지자면 초능력 없는 강숙희 급의 신체스펙을 자랑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후의 행적은 페리에이자 삼부카의 No.1으로서 활동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